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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뉴스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책추천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간단하게

돈을 부르는 말버릇

코로나가 잠잠해지지않아서
도서관에 가는 것이 여의치않다.

전자도서관 대여를 했다.

예스 24에서 구매한 책은 보안정책에 의해
캡쳐가 되지않는다.

도서관 책은 예외인가보다.

새벽에 일어나 독서하는 모임에 활동하자는
제의가 생겼는데
고심끝에
참여치 않기로 했다.

드문드문 참여하면서 그들의 분위기를
흐리게 될것만 같았다.
그건 원치않는다.

편하게 자기전 독서를 택했다.

그래서 오늘의 자기전 독서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처음 시작하는 말이다.
탈무드의 말은 어디서나 인용대상이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말이다.
사고방식의 습관이 바로 말버릇이다.

최근,
개인사로 별 이슈도 없었는데,
말이 거칠게 나가서 스스로 버거웠다.

내 사고의 긍정회로가 제 기능을 못했나보다.

때때로 비판과 비난을 혼동해서 쓴다.
마치 다른 것과 틀린 것을 혼동하듯이



나는 나에게 필요한 주문을 해야한다.
생각한 그대로 주문해야한다.

주문을 잘못해놓고
일이 잘 안 풀린다고 불평하면 안된다.

맞아!

나에게 여유가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주문이 필요한거지.
나에게 돈이 필요하다면 돈을 버는 주문을 해야지.

''돈 없어. 요즘 돈 벌기 어려워.''
이런 주문은 돈을 부르는 주문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을까''
''사람들은 어떤 것에 돈을 쓸까''
돈을 부르는 말버릇을 가져야한다.
돈을 부르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작가는 대부호를 인맥으로 알고 지낼만큼의
상황이 아니었지만,
배우고 변화했다.

습관을 성형하고,
그 습관이 이익을 가져다주고,
그것이 다른이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하는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

 

진정한 변화를 본인이 간절히 바라고

그 바라는 바대로 말하고, 행동함으로써 온 우주가 알도록 하는 것

그래서 원하는 변화가 내면과 외부에서 동시에 일어나도록

시너지효과를 내는 아주 쉬운 방법

바로 말하기 습관

..

 

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말하기 습관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