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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뉴스

[광고아님]럭스레드드롭 후기 내추럴샤인후기

럭스젤1+1 후기
내돈내산
광고아님

한채영립밤으로도 유명하죠.
방송에서 보진못했는데, 유튜브 링크는 있더라구요.

민감하지않다면 바르지마세요
저 글을 사고나서 나중에 무릎을 탁쳤네요!!
저게 립밤인 이유였어 ㅠㅠ
무슨얘기냐, 정말 립스틱마냥, 립틴트마냥 색이 나는게 아니라는 말씀!

레드드롭 립큐어를 사요.
1+1이라고해서 언니 하나 나 하나 사요.

롱래스팅젤 클로리스를 발랐습니다.

 

툭 얹어서 발라요.
선크림땜에 얼굴이 번들거리는 중...

샤샤샥샤샤샥 발라요 음파음파

 

다 바릇 샷입니다.

럭스립큐어 클로리스는 어쩌구저쩌구
네 알겠어요. 립밤이랑 같이 사면, 촉촉해지긴합니다.
저 립 바르고 몇분 밖에 유지안되요.
바르고 나가면 지저분합니다. 빨대로 커피를 약 30분 마시는 동안에 얼룩덜룩하게 지워지더라구요


밤에 바르고 자는 용도예요. 실제로 그렇게 사용하는 것도 추천하고 있어요. 틴트형으로 물들어서 점차 자신의 입술색이 혈색이 돈다고 말하는데요, 여기까진 사용해보지 못해서 정확한 전달은 나중을 기약하겠습니다.

다만, 개인취향은 아닙니다.

민감하지않다면 바르지마세요

저 카피가 헛말이 아닌거죠.
민감함 사람이 립색이 정말 필요한데, 바르자니 자꾸 피부 뒤집어지고, 그러면 좀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좀 건조한, 각질이 잘부각되는 입술이고,
립은 내것처럼 착붙되는 것이 취향입니다.
그래서 내추럴샤인 립밤 립틴트 립젤은 제 취향은 아닙니다. 제품력은 잘 체감하지못하겠어요. 바르고 자면 촉촉해진다는데, 모든 립제품이 바르고자고 일어나면 안바른것보다 나은것은 당연한 결과니까요.

그래서
언니가 쓰고 저는 안쓴다는 럭스립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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