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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뉴스

최소 수업시수 감축 : 16일 본격 온라인 개학 : 동시접속 300만 가능?? + 워킹맘 긴급돌봄은 학교로 문의

16일 본격 온라인개학

파일럿 수업도 겪어보았고,
이제 본격 온라인 개학이 내일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이들이 아니라,
시스템인 것은 저 뿐인가요?

지난 7일 한국 경제 티비에서는 동시 접속시 서버가 다운 될 수 있다고 했었는데, 지난 14일 #파일럿수업 때 일시적으로 서버 중단 사태가 있었죠.

사진을 누르면 한국경제신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한국경제신문

 

리니지M 이후 최대 동시접속
그 사이 서버 증설과 관리 역량이 발전하였을 거라 예상됩니다. 그래서 교육부는 #동시접속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더불어, 교육부에서는 #최소수업시수 를 줄이는 방침을 밝혔어요.

 

온라인 개학으로나마 수업시수를 보충하겠지만,
실제 개학으로 이어지기에는 힘들다는 판단을 한것같아요.
그래서 #최소수업시수감축 이라는 발표를 냈겠지요.


본격 온라인개학인 내일 16일.
학생들이 환경의 영향을 받지않고 공부할 수 있게 되길바랍니다.

참!
그리고 워킹맘은 학교의 #긴급학습도우미 시스템을 문의할 예정입니다.
그게 바로 제 이야기네요.
아! 긴급학습도우미는 돌봄교실 또는 긴급돌봄 학생들이 온라인개학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서비스를 하는 분들입니다. 이번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계약직으로 학교별로 지정하여 고용하는 형태로, 돌봄교실 아이들의 학습을 서포트해주는 역할이지요.

워킹맘들은 각 학교 돌봄운영교실에 해당 서비스를 문의하고 사용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퇴근 후에 아이를 돌보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이시길 바랍니다.

각 학교와 계약하는 형태라 학교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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